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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일완만사지(食一碗萬事知)
“밥 한 그릇을 알면 세상만사를 안다”는 해월 최시형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학교에서 먹는 우리 아이들의 작은 식판에 담겨진 밥과 반찬이 

우리곁에 오기까지 흙과 바람! 비와 햇살의 자연의 고마움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고 자랄 수 있게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맘이 담겨져있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해 노고를 하신 농부님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담고 있습니다.

내 자식 내 손주들 입에 들어갈 음식이라 여기시고 정성을 다해 밥해주시는 분들께도 큰 감사의 마음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을 다짐합니다. 

이 처럼 친구들과 먹는 밥은 단순한 밥한끼가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가득 배울 수 있는 교육입니다.

판화 하시는 이철수 선생님의 판화 중에"밥이 하늘입니다"라는 주제로 
우주만물을 상징하는 해와 달과 별, 바람이 들어있는 밥 그릇을 표현한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차별없이 자연이 주는 물 바람 공기 햇살 그리고 여러 고마운분 분들의 협동을 통해 만들어진 밥을 먹고 살아 갑니다. 
그래서 동학의 제2대 교주 해월 최시형 선생님께서 “밥 한 그릇을 알면 만사를 안다”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판화 하시는 이철수 선생님의 판화 중에"밥이 하늘입니다. 라고 하셨을 것입니다.


무릇 어른이라 함은 아이들의 밥한끼에
자연의 고마움!
나눔의 기쁨과 행복!
올바른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들은..
선별적 무상급식 중재안이라고 내어 놓고 밥을 차별 지으려 합니다.

같은 하늘 아래....
누군 돈내고 하늘 아래 살아라 하고 
누군 무상으로 하늘 아래 살아라 하고..

참 한심 하기 그지 없습니다..

같은 하늘 아래에서 말입니다.

묻습니다.

"너 네들은 어느 하늘 아래 살아 가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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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점석 2015.04.28 19: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아.

밥 기도문

이세상에 해와 달과 꽃과 나무와 사람과 동물을 만드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이만큼 길러주신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땀 흘리며 농사를 지어주신 농부님 고맙습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을 만드신 급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꼭 씹어 남기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친구들아 맛있게 먹으렴!
갈라묵자!

우리아이들이 다녔던 유치원의 점심밥 먹기전의 밥 기도문입니다.

짧은 기도문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식판에 담겨진 밥과 반찬이 우리곁에 오기까지 흙과 바람! 비와 햇살의 자연의 고마움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고 자랄 수 있게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맘이 담겨져있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해 노고를 하신 농부님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담고 있습니다.

내 자식 내 손주들 입에 들어갈 음식이라 여기시고 정성을 다해 밥해주시는 분들께도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을 다짐합니다.

이 처럼 친구들과 먹는 밥은 단순한 밥한끼가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가득 배울 수 있는 교육입니다.

무릇 어른이라 함은 아이들의 밥한끼에
자연의 고마움!
나눔의 기쁨과 행복!
올바른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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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떡국 한 그릇 사이좋게 먹는 가족의 모습처럼 우리 아이들도 내년 학교에서 사이좋게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평생 행복을 다짐했던 부부도 살다 보면 다툴 일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는 다투는 일이 드뭅니다. 특히 건강과 생존을 위해 먹는 밥상앞에서 싸우는 일은 요즘 세상에는 없을 듯합니다.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교육적이지 못한 행동 이라 그렇습니다. 그러나 요즘 학교 급식 문제는 어른들 다툼으로 아이들이 밥상 앞에서 밥을 못 먹는 일처럼 보여 집니다.

우리헌법은 제 31조 ①항에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또 ③항에는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쓰여져 있습니다. 또 학교급식법에는 ‘학교급식은 교육(학교급식법 제6조)’이라고 명시 되어있습니다. 또 경상남도가 정한 학교급식지원조례에서도 “도지사는 매년 학교급식 지원계획을 수립하여야한다”, “급식경비의 지원규모, 지원내역, 도지사와 시장. 군수의 재정분담은 경상남도 학교급식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지사가 정한다”로 되어 있습니다. 한 가정의 부모가 아이들의 밥상을 정성스레 챙기듯 이처럼 학교에서 먹는 아이들 밥상을 차리게 법에도 드러나 있습니다. 이는 학교급식 또한 국가가 책임져야 할 일로 여겨서 법으로 정해 놓은 것입니다.


<경상남도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서는 학교급식에 관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 문제가 붉어진 이유는 예산 부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산부족 이유로 학교급식을 중단한다는 경상남도의 방침 또한 쉽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경상남도가 주장하는 도교육청의 불용액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해도 된다는 말 또한 억지스럽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2013년 기준 778억원의 불용예산 주요내역을 보면 낙찰차액, 각종 사업 완료 후 남은 금액인 집행 잔액은 441억 원으로 52%이며 예비비나 인건비 등은 279억 원으로 33%를 차지했습니다. 인건비는 선생님들을 비롯한 5만명에 가까운 교직원이 근무하기 때문에 출산이나 휴직 인원의 증감에 따라 불용액 규모가 커진 것입니다. 불용액은 경상남도의회 승인을 받아 다음년도 세입예산으로 편입되어 집행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싸이트에서 살펴 보면 경상남도교육청의 불용액은 경상남도의 주장인 1,340억은 부풀려진 금액입니다. 또한 경상남도교육청의 불용액은 전국 시도교육청중 가장 적으며 재정사용 또한 건전한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그에 반해 경상남도의 최근 4년간 총 세계잉여금은 1조6,647억원으로 4년간 평균 4,162억원이고 총 순세계잉여금은 9,564억원으로 평균 2,391억원의 불용액을 지니고 있으면서 다른 지자체에서는 무리 없이 지원하는 급식 지원비를 지급하지 않는 이유로 교육청의 불용액 타령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불성설입니다.

 


< 도교육청의 불용액으로 무상급식을 시행해도 된다는 경상남도의 요지: 자료 경상남도 >

 



<교육부 지방교육재정알리미 싸이트에서 살펴 보면 경상남도교육청의 불용액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 http://www.eduinfo.go.kr/fr/data/EC0113/EC0703/main.do>

 

학교급식 예산 대신 제시된 “경남형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경상남도의 257억원과 지자체 예산이 포함된 643억원의 예산 규모입니다. 언론을 통해 제시된 사업은 크게 세 가지이더군요. 서민자녀 기초학력 향상부분은 유명강사 초빙 학력향상 프로그램 운영과 사이버 수강권, 독서통신비가 지원되고 '서민자녀 교육경비 지원'부분은 학습준비물, 참고도서 구입비, 직업훈련비, 저소득층 학원 경비 등이더군요, 그리고 '교육여건 및 학생안전 개선사업'부분은 노후 학교*안전 시설 개선, 운동부 통합기숙사, CCTV 화질개선 등의 사업이 었습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평등하게 먹는 급식 예산은 부족해서 못 준다 해 놓고 “경남형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예산은 집행 된다고 하니 학부모 입장에서는 학교 급식 문제가 예산부족은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경남형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 요약: 자료 경상남도 > 

“경남형 서민 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원 받은 학생들에게는 우리집은 남 보다 못사는 집이구나 하는 낙인효과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교육청의 본연의 업무와 중복되어 사업의 효율성이 떨어질 우려도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어른들이 하셔야 할 일은 우리나라의 건강한 일꾼으로 자라날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친구들과 같이 웃고 즐기며 배우면서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인가를 머리를 맞대고 고민 하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먹는 밥부터 시작해서 실개천에서 부터 큰 강까지 모든 경남의 학생들이 각자 꿈을 펼 칠 수 있는 용이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와 교육청, 학부모, 시민단체 들은 한자리에 둘러 않아 고민해야 하겠습니다.

어른의 정치적 싸움으로 아이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일은 어른으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험악한 부부 사이라도 아이들과 함께 있는 밥상 앞에서는 싸우지 않습니다.

 

새해 아침 떡국 한 그릇 사이좋게  먹는 가족의 모습처럼 우리 아이들도 내년 학교에서 사이좋게 밥을 먹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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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아무개 2015.02.17 2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학교 방학이나 없어지길!! 부자에게 무상급식은 아닌듯한데!! 극취약계층자녀의 한끼더 식사제공이 올바른길일듯! 나역쉬 애키우는 부모지만. 중산층 아니지만 작은 월급 받고 살지만 전면 무상급식은 올바른게 아닌듯! 똑같은돈이라도 가중치가 높은곳에 쓰이야지 더 효율적

학교급식을 놓고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치열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치열합니다.

왜 치열 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63413.html>

학교 급식은 복지의 개념입니다. 학생에게 밥을  제공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도시락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부모님의 재정에도 도움을 주니깐요. 

~! 그럼 왜 치열 할 필요가 없는지 그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서 봅시다.

 

원래의 복지 개념의 출발을 엘리자베스 1세때 만들어진 빈민법(Elizabeth Poor Law)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빈민법(Elizabeth Poor Law)은 1601년도에 만들어진 법인데요. 빈민구제를 위해 제정된 영국의 사회복지의 뿌리가 되는 법이라고 합니다.

이 법은 최초로 국가(지방정부)가 빈민(가난한 사람을)교회가 아닌 국가(지방정부)가 책임 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법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요?

우리 나라 스타일로 말하면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스타일의 가난한 사람을 구제해 주는 개념의 복지 제도 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많이 듣던 이름이 일것입니다. 혜민서, 활인서 등에서 약도 나눠 주고 관아에서 쌀을 나눠 주면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하고 백성들은 아주 고맙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복지가 권리나 의무가 아닌 권력이 나눠 주는 시혜와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행복추구권 같은 개념은 꿈에도 없던 그런 시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엔 이런 "시혜"가 감사와 고마움의 대상 이었겠지요? 아마도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베푸신 선정이나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영원토록 잊지 않겠다'는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만들어 바쳤던 아주 옛날의 복지 개념입니다.

이런 시혜적 복지 개념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빈곤의 책임을 개인의 능력문제로 생각하여 빈곤이 생기는 사회구조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눈떠보니 아버지가 이건희 더라이런 농담이 유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복지제공자는 우월적 지위와 의식을 가지고, 수혜자는 낮은 위치와 열등의식을 가집니다. 따라서 수혜자는 자주 자립하기보다는 시혜자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줄을 서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 때문에, 시혜자가 수혜자를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기보다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으로 여기는 차별을 주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복지의 근대적 개념이었습니다. 즉 시혜적 복지 개념의 시대 입니다. 

 

<사진출처: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06/2014110690328.html>

반면에 현대적 복지의 개념은 1880년대 독일의 비스마르크 수상 체제하에서 최초로 사회보험제도들이 도입된 이래 복지국가는 여러나라에서 여러 경로를 거쳐 각 나라에 상황에 맞게 변해오고 있습니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 형태를 추구 하는 국가가 있고 복지 정책의 궁극적 목표는 소득수준이 낮은 국민에게는 높은 복지 혜택을 주자는 입장을 지닌 선별적 복지를 추구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물론 둘다 어중간한 자세를 취하는 나라가 더 많기도 하지요. 

그러나 큰 틀은 똑 같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보장해야하는 의무가 있고, 국가가 여러 제도와 기구를 통해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복지정책이 추구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많은 국가들은 복지를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인정하며 다양한 사회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 급식이 그렇고, 건강보험 제도와 같은 사회 보험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등 수 많은 복지 정책들입니다.


앞선 서두에 학교급식을 놓고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치열 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이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홍준표 도지사는 교육청에 지원하는 무상 급식 예산 320 여억 원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대신 서민 또는 차상위 계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 보조금 형식으로 직접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바로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형태의 시혜적 복지를 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베푸신 선정이나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이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만들어 바쳤던 아주 옛날의 복지를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민 또는 차상위 계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 보조금 형식으로 직접 도에서 지원하겠다는 방침은 엘리자베스 1세때 만들어진 빈민법(Elizabeth Poor Law) 시대 즉 조선시대 어디쯤의 구태의연한 복지이데올로기를 답습하고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마인드를 개혁하지 못한 슬픈 세대의 자화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다가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밤을 왜 그 분이 핏대 높여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외치셨는지 실감나는 밤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번 계기로 비로소  떳떳하게 의무급식을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시혜복지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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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지는 망국 2014.11.07 06: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지. 말은 좋다.. 허나.. 현재 한국이 부유한 나라인가? 무차별적인 빚내서 복지하는게 맞는가? 제원은 어디서 나오는지 마련은 없는 상태에서 한번 받은것을 내어놔라 하면 거부할것이다. 신중해야 한다. 무상급식 현재의 아이들이 그냥 먹은 밥이 애들이 성인일 때 어떠한 부메랑으로 돌아갈것인가? 요즘 한국의 무분별한 복지보면... 아..... 한국이 복지 추구 하다가 망하겟구나. 공기업의 부채. 정부 부채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선별적 복지다. 현재 나라에 맞는 상태는.. 부자한테 무슨 무상급식이냐...
    필요한곳에 재화를 투입해서 효율을 높여야지. 세금을 내돈 이다 하고 집행하길..

  2. 복지누굴 위하나 2014.11.07 0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상급식 무상보육 과연.. 소득재분배를 할까? 소득에 따라 지원해야지 부자와 빈자의 격차를 줄이려고 하는 효과가 있지 무조건 주면. 빈부격차는 더욱 더 커질것인데. 앞으로가면 더욱더 빈부격차가 심해질건데.. 선진국을 보면 알듯이.. 선지국의 부자는 세금이라도 잘내지만 한국 부자 졸부는 세금도 때먹고 하는데 보육료 밥값 안내면 고마워.. 탈세도 하고 ..부자만 위한 나라로 무분별한 복지가 만드는군

  3. 신종규 2014.11.07 07: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하여 퍼갑니다.

  4. 한국 2014.11.07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모적은정쟁은 그만

학교 급식은 단순한 급식비 지원을 받고 안받고의 개념을 넘어 가장 비교육적인 요소인 차별을 해소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내에서 급식비를 지원받는 학생과 그렇지 않는 학생이 구분 되는 교육현장은 교육적일까요?


눈칫밥이 다른것이 눈칫밥이 아니고 딴사람은 돈을 내고 먹는데 나는 돈을 안내고 먹는게 눈치 밥이 되는 겁니다.


단 한명의 학생도 눈칫밥 먹지 않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의 출발점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발 애들 밥가지고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하면 좀더 질 좋고 편안하게 먹일 방법을 고민 합시다.


1922년생이신 우리 할머니 늘 밥상 앞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으십니다.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손자 입에 밥 들어갈때 제일 좋다"

이게 밥 먹는 것에 대한 민심입니다.


밥은 민심 이고 천심입니다.


도민 없이 도지사 없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보니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갈 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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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청보리 2014.11.06 0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신도 아시지 않소. 밥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그래서 더 화가 나오..

  2. ngo 2014.11.06 0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밥?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사회 모든분야에서 차별에서 시작. 공산주의역시 신분이존재. 교육감의 정치색 노출에 시작한 싸움. 싫다. 모든 선출직의 기만행위. 직무유기는 응당 선거비용 환원에 정신적스트레스비용보상해라. 박씨. 홍씨.
    안주다가주면고마운데, 주다가끊기면짜증

난 그 분에게 무대뽀 정신을 요구 해야 겠다.


내일 부턴 흰 쌀밥에 고깃국 먹던가 아니면 콩밥을 먹던가 둘중에 하나야

작업 들어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하겠다.

예전에 말이야 5세훈이 라는 분이 계셨어. 

5 세 훈.


전 세계를 떠 돌면서 맞짱을 뜨신분이지. 그 양반이 무상급식 여러개

작살 내셨지. 무 상 급 식 그 양반 스타일이 이래.


딱 급식소 앞에 서면 말이야. 너 급식소냐? 너 무상급식소? 

나 5 세 훈이야.

그리고 그냥 급식소를 딱 잡어. 잡고 무조건 가라데로 X나게 내리 치는거야

X나게 무상급식소 빠개질때까지.


코쟁이하고 맞짱 뜰때도 마찮가지야. 딱 나타났다. 헤이 존슨?

유 유 포퓰리즘? 나 5 세 훈이야. 그냥 걸어가. 뚜벅~ 뚜벅~ 걸어가.그냥.

포퓰리즘은.... 어. 포퓰리즘은 갑자기 걸어 오니까.


뭐야 이 XX놈 뭐야. 이 XX놈 이러면서 피하게 되어 있어.

사람이라는게 반사성보다 손이 이렇게 올라가게 되어 있어.


글머 5 세 훈가 딱!! 잡어. 그냥. 어? 무조건 딱 잡어. 잡고 하는 말이.

흠. 흠. 하이 X XX끼야. 머머머머 이 팔?머머 니 살 아냐? 어? 으어?

어? 그 무대뽀 정신. 무대뽀. 무대뽀. 그게 필요하다.


홍준표 도지사의 무상급식에 관한 오락가락 지난 4년의 행보를 보니
옛날 전설속의 그 분의 무대뽀 정신이 필요하다 싶다.

아이들 밥상을 가지고 보수의 아이콘인가? 꼬깔콘인가 되시려고 하셨던 그 전설의 그분의 무대뽀 정신~!~!

출처: 구글 이미지 검색


출처: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6265631&cloc=rss%7Cnews%7C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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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님!


"식스팩이 아니고, 그게 잘보면 얼마나 말랐습니까? 그걸 식스팩이라 하는데, 못 먹어서 마른 겁니다."라고 사진을 보여 주시며 인터뷰 하신것을 보니
도지사님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라나셨나 봅니다.

아마 눈칫밥의 서러움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도지사님!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게 부모 마음이고 지도자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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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살 우리 아들, 7살 우리 딸의 하늘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10살 우리 아들 에게
7살 우리 딸에게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밥은 하늘입니다.


공기가 그렇듯 
하늘이 그렇듯 
밥 또한 그렇습니다.


함께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제발

10살 우리 아들게서 
7살 우리 딸에게서 
하늘을 뺏으러 하지 말아 주십시요~!


밥은 하늘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PS. 애비의 작은 바램은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이 나라의 든든한 기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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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이 2014.10.31 0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상급식 꼭 지켜내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교육감님~~

  2. 양영아 2014.10.31 07: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아이 엄마로서 공감100%
    교육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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