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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은 단순한 급식비 지원을 받고 안받고의 개념을 넘어 가장 비교육적인 요소인 차별을 해소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내에서 급식비를 지원받는 학생과 그렇지 않는 학생이 구분 되는 교육현장은 교육적일까요?


눈칫밥이 다른것이 눈칫밥이 아니고 딴사람은 돈을 내고 먹는데 나는 돈을 안내고 먹는게 눈치 밥이 되는 겁니다.


단 한명의 학생도 눈칫밥 먹지 않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의 출발점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발 애들 밥가지고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하면 좀더 질 좋고 편안하게 먹일 방법을 고민 합시다.


1922년생이신 우리 할머니 늘 밥상 앞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으십니다.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손자 입에 밥 들어갈때 제일 좋다"

이게 밥 먹는 것에 대한 민심입니다.


밥은 민심 이고 천심입니다.


도민 없이 도지사 없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보니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갈 때 제일 좋습니다~!"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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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청보리 2014.11.06 0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신도 아시지 않소. 밥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그래서 더 화가 나오..

  2. ngo 2014.11.06 0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밥?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사회 모든분야에서 차별에서 시작. 공산주의역시 신분이존재. 교육감의 정치색 노출에 시작한 싸움. 싫다. 모든 선출직의 기만행위. 직무유기는 응당 선거비용 환원에 정신적스트레스비용보상해라. 박씨. 홍씨.
    안주다가주면고마운데, 주다가끊기면짜증

간단한 문제 하나 풀고 가겠습니다.

 

1. 다음중 우리나라가 가진 것은?

 

1) 석유 2) 다이아몬드 3) 인적자원

 

무엇을 답으로 선택하셨습니까?

 

같은 문제를 100년 전에 출제 하였다면 답이 달라졌겠습니까?

같은 문제를 100년 후에 출제 하였다면 답이 달라졌겠습니까?

 

그래 맞습니다.

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인적 자원뿐입니다.

이정도의 국격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국민 한분 한분이 훌륭한 인적 자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소중한 인적 자원을 키워내기 위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한 뒤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지며 나아가서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의무교육으로 추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소중한 인적 자원을 키워내기 위해 독보적으로 노력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1968125일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교육 이념을 정립하여 국민 교육 헌장 이라는 이름으로 발표 하셨습니다.

< 1968년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을 발표하는 박정희 대통령>

저 또한 어린 시절 삼촌 고모 덕으로 따라 외웠습니다. 한 때는 완전히 다 외웠으나 지금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이 정도만 외울 수 있습니다.

 

< 모든교과서의 첫 장에 기록된 국민교육헌장>

이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의 이념과 무상의무 교육의 초석을 다지신 분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이신 박정희 전 대통령이십니다.

 

우리는 초등학교의 사회시간에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인 교육의 의무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급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지킬 권리와 의무를 지닌 군인이라 상상해 봅시다

군대는 국민의 의무이므로 의무를 지닌 국민이라면 반드시 가야합니다. 따라서 군대에서 먹는 세 끼의 밥은 모두 군대에서 의무적으로 제공해줍니다.

앞서 우리는 우리나라는 헌법에 의무교육이 명시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교육은 모든 국민의 의무인 의무 교육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학교에 있는 동안에 먹는 밥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강조한 국민교육헌장>

제발 저는 경남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부자이건 가난하건 상관없이 서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맛 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을 지닌 인적 자원을 좀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방편이며 국가의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경남도민으로서

도민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맛난 급식을 먹여 주면 좋겠습니다

2014115일 경남도민 전홍표

Posted by 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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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현 2014.11.05 08: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이고 당연히 해아될 의무이고 권리인것 같습니다!!!

  2. 멩물 2014.11.05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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