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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기도문

이세상에 해와 달과 꽃과 나무와 사람과 동물을 만드신 하나님 고맙습니다.

나를 낳아주시고 이만큼 길러주신 어머니 아버지 고맙습니다.

땀 흘리며 농사를 지어주신 농부님 고맙습니다.

지글지글 보글보글 맛있는 음식을 만드신 급식 선생님 고맙습니다.

꼭꼭 씹어 남기지 않고 잘 먹겠습니다.
친구들아 맛있게 먹으렴!
갈라묵자!

우리아이들이 다녔던 유치원의 점심밥 먹기전의 밥 기도문입니다.

짧은 기도문이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습니다.

작은 식판에 담겨진 밥과 반찬이 우리곁에 오기까지 흙과 바람! 비와 햇살의 자연의 고마움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나고 자랄 수 있게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감사의 맘이 담겨져있습니다.

건강한 밥상을 위해 노고를 하신 농부님들께 감사하는 마음도 담고 있습니다.

내 자식 내 손주들 입에 들어갈 음식이라 여기시고 정성을 다해 밥해주시는 분들께도 큰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음을 다짐합니다.

이 처럼 친구들과 먹는 밥은 단순한 밥한끼가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가득 배울 수 있는 교육입니다.

무릇 어른이라 함은 아이들의 밥한끼에
자연의 고마움!
나눔의 기쁨과 행복!
올바른 먹거리를 통한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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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을 놓고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치열 할 것도 없을 것 같은데 치열합니다.

왜 치열 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사진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63413.html>

학교 급식은 복지의 개념입니다. 학생에게 밥을  제공해 줌으로써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시켜주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도시락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부모님의 재정에도 도움을 주니깐요. 

~! 그럼 왜 치열 할 필요가 없는지 그 질문의 답을 찾아 나서 봅시다.

 

원래의 복지 개념의 출발을 엘리자베스 1세때 만들어진 빈민법(Elizabeth Poor Law)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빈민법(Elizabeth Poor Law)은 1601년도에 만들어진 법인데요. 빈민구제를 위해 제정된 영국의 사회복지의 뿌리가 되는 법이라고 합니다.

이 법은 최초로 국가(지방정부)가 빈민(가난한 사람을)교회가 아닌 국가(지방정부)가 책임 졌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법이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요?

우리 나라 스타일로 말하면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스타일의 가난한 사람을 구제해 주는 개념의 복지 제도 였습니다. 드라마에서 많이 듣던 이름이 일것입니다. 혜민서, 활인서 등에서 약도 나눠 주고 관아에서 쌀을 나눠 주면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하고 백성들은 아주 고맙고 감사하게 여깁니다.

복지가 권리나 의무가 아닌 권력이 나눠 주는 시혜와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행복추구권 같은 개념은 꿈에도 없던 그런 시절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당시엔 이런 "시혜"가 감사와 고마움의 대상 이었겠지요? 아마도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베푸신 선정이나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영원토록 잊지 않겠다'는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만들어 바쳤던 아주 옛날의 복지 개념입니다.

이런 시혜적 복지 개념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빈곤의 책임을 개인의 능력문제로 생각하여 빈곤이 생기는 사회구조문제를 보지 못했습니다. “눈떠보니 아버지가 이건희 더라이런 농담이 유행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복지제공자는 우월적 지위와 의식을 가지고, 수혜자는 낮은 위치와 열등의식을 가집니다. 따라서 수혜자는 자주 자립하기보다는 시혜자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줄을 서야 한다 이 말입니다.”

이 때문에, 시혜자가 수혜자를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존중하기보다는, 자신보다 못한 사람으로 여기는 차별을 주장하게 됩니다.

여기까지가 복지의 근대적 개념이었습니다. 즉 시혜적 복지 개념의 시대 입니다. 

 

<사진출처: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1/06/2014110690328.html>

반면에 현대적 복지의 개념은 1880년대 독일의 비스마르크 수상 체제하에서 최초로 사회보험제도들이 도입된 이래 복지국가는 여러나라에서 여러 경로를 거쳐 각 나라에 상황에 맞게 변해오고 있습니다.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국민에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보편적 복지 형태를 추구 하는 국가가 있고 복지 정책의 궁극적 목표는 소득수준이 낮은 국민에게는 높은 복지 혜택을 주자는 입장을 지닌 선별적 복지를 추구 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물론 둘다 어중간한 자세를 취하는 나라가 더 많기도 하지요. 

그러나 큰 틀은 똑 같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행복을 보장해야하는 의무가 있고, 국가가 여러 제도와 기구를 통해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복지정책이 추구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많은 국가들은 복지를 국민의 기본권으로서 인정하며 다양한 사회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학교 급식이 그렇고, 건강보험 제도와 같은 사회 보험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등 수 많은 복지 정책들입니다.


앞선 서두에 학교급식을 놓고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도의 논쟁이 치열합니다. 치열 할 필요가 없는 이유를 이제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홍준표 도지사는 교육청에 지원하는 무상 급식 예산 320 여억 원을 중단하겠다고 했습니다. 그 대신 서민 또는 차상위 계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 보조금 형식으로 직접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바로 성은이 망극 하옵나이다.“ 형태의 시혜적 복지를 행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베푸신 선정이나 공덕이 너무나 뛰어나서 '영원토록 잊지 않겠습니다!'와 같이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만들어 바쳤던 아주 옛날의 복지를 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서민 또는 차상위 계층 자녀들에 대한 교육 보조금 형식으로 직접 도에서 지원하겠다는 방침은 엘리자베스 1세때 만들어진 빈민법(Elizabeth Poor Law) 시대 즉 조선시대 어디쯤의 구태의연한 복지이데올로기를 답습하고 있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마인드를 개혁하지 못한 슬픈 세대의 자화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러다가 누구 누구 누구 영세불망비(永世不忘碑)를 세워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밤을 왜 그 분이 핏대 높여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 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보며 살아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 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이렇게 외치셨는지 실감나는 밤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이번 계기로 비로소  떳떳하게 의무급식을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시혜복지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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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지는 망국 2014.11.07 06: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복지. 말은 좋다.. 허나.. 현재 한국이 부유한 나라인가? 무차별적인 빚내서 복지하는게 맞는가? 제원은 어디서 나오는지 마련은 없는 상태에서 한번 받은것을 내어놔라 하면 거부할것이다. 신중해야 한다. 무상급식 현재의 아이들이 그냥 먹은 밥이 애들이 성인일 때 어떠한 부메랑으로 돌아갈것인가? 요즘 한국의 무분별한 복지보면... 아..... 한국이 복지 추구 하다가 망하겟구나. 공기업의 부채. 정부 부채 언제 터질지 모르는데.. 선별적 복지다. 현재 나라에 맞는 상태는.. 부자한테 무슨 무상급식이냐...
    필요한곳에 재화를 투입해서 효율을 높여야지. 세금을 내돈 이다 하고 집행하길..

  2. 복지누굴 위하나 2014.11.07 07:1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상급식 무상보육 과연.. 소득재분배를 할까? 소득에 따라 지원해야지 부자와 빈자의 격차를 줄이려고 하는 효과가 있지 무조건 주면. 빈부격차는 더욱 더 커질것인데. 앞으로가면 더욱더 빈부격차가 심해질건데.. 선진국을 보면 알듯이.. 선지국의 부자는 세금이라도 잘내지만 한국 부자 졸부는 세금도 때먹고 하는데 보육료 밥값 안내면 고마워.. 탈세도 하고 ..부자만 위한 나라로 무분별한 복지가 만드는군

  3. 신종규 2014.11.07 07: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하여 퍼갑니다.

  4. 한국 2014.11.07 09: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모적은정쟁은 그만

학교 급식은 단순한 급식비 지원을 받고 안받고의 개념을 넘어 가장 비교육적인 요소인 차별을 해소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내에서 급식비를 지원받는 학생과 그렇지 않는 학생이 구분 되는 교육현장은 교육적일까요?


눈칫밥이 다른것이 눈칫밥이 아니고 딴사람은 돈을 내고 먹는데 나는 돈을 안내고 먹는게 눈치 밥이 되는 겁니다.


단 한명의 학생도 눈칫밥 먹지 않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의 출발점 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것이 국가의 역할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발 애들 밥가지고 이러지 맙시다...

어떻게 하면 좀더 질 좋고 편안하게 먹일 방법을 고민 합시다.


1922년생이신 우리 할머니 늘 밥상 앞에서 하시는 말씀이 있으십니다.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손자 입에 밥 들어갈때 제일 좋다"

이게 밥 먹는 것에 대한 민심입니다.


밥은 민심 이고 천심입니다.


도민 없이 도지사 없습니다.

 

저도 두 아이의 부모가 되어 보니

"마른 논에 물 들어 갈때 하고 우리 아이들 입에 밥 들어갈 때 제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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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산 청보리 2014.11.06 01: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당신도 아시지 않소. 밥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그래서 더 화가 나오..

  2. ngo 2014.11.06 0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밥?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사회 모든분야에서 차별에서 시작. 공산주의역시 신분이존재. 교육감의 정치색 노출에 시작한 싸움. 싫다. 모든 선출직의 기만행위. 직무유기는 응당 선거비용 환원에 정신적스트레스비용보상해라. 박씨. 홍씨.
    안주다가주면고마운데, 주다가끊기면짜증

간단한 문제 하나 풀고 가겠습니다.

 

1. 다음중 우리나라가 가진 것은?

 

1) 석유 2) 다이아몬드 3) 인적자원

 

무엇을 답으로 선택하셨습니까?

 

같은 문제를 100년 전에 출제 하였다면 답이 달라졌겠습니까?

같은 문제를 100년 후에 출제 하였다면 답이 달라졌겠습니까?

 

그래 맞습니다.

틀려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인적 자원뿐입니다.

이정도의 국격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국민 한분 한분이 훌륭한 인적 자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처럼 소중한 인적 자원을 키워내기 위해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서는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고 명시한 뒤 모든 국민은 그 보호하는 자녀에게 적어도 초등교육과 법률이 정하는 교육을 받게 할 의무를 지며 나아가서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는 고등학교 과정까지 의무교육으로 추진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소중한 인적 자원을 키워내기 위해 독보적으로 노력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1968125일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가야 할 교육 이념을 정립하여 국민 교육 헌장 이라는 이름으로 발표 하셨습니다.

< 1968년 12월 5일 국민교육헌장을 발표하는 박정희 대통령>

저 또한 어린 시절 삼촌 고모 덕으로 따라 외웠습니다. 한 때는 완전히 다 외웠으나 지금은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이 정도만 외울 수 있습니다.

 

< 모든교과서의 첫 장에 기록된 국민교육헌장>

이처럼 우리나라의 교육의 이념과 무상의무 교육의 초석을 다지신 분이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이신 박정희 전 대통령이십니다.

 

우리는 초등학교의 사회시간에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의무인 교육의 의무가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급식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국가를 지킬 권리와 의무를 지닌 군인이라 상상해 봅시다

군대는 국민의 의무이므로 의무를 지닌 국민이라면 반드시 가야합니다. 따라서 군대에서 먹는 세 끼의 밥은 모두 군대에서 의무적으로 제공해줍니다.

앞서 우리는 우리나라는 헌법에 의무교육이 명시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교육은 모든 국민의 의무인 의무 교육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학교에 있는 동안에 먹는 밥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신체를 강조한 국민교육헌장>

제발 저는 경남에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부자이건 가난하건 상관없이 서로 눈치 안 보고 편하게 맛 있는 밥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한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을 지닌 인적 자원을 좀 더 키워나갈 수 있는  방편이며 국가의 의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끝으로 우리는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경남도민으로서

도민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맛난 급식을 먹여 주면 좋겠습니다

2014115일 경남도민 전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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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현 2014.11.05 08: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맞는 말씀이고 당연히 해아될 의무이고 권리인것 같습니다!!!

  2. 멩물 2014.11.05 09: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준표 도지사님!


"식스팩이 아니고, 그게 잘보면 얼마나 말랐습니까? 그걸 식스팩이라 하는데, 못 먹어서 마른 겁니다."라고 사진을 보여 주시며 인터뷰 하신것을 보니
도지사님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라나셨나 봅니다.

아마 눈칫밥의 서러움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도지사님!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게 부모 마음이고 지도자의 덕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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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살 우리 아들, 7살 우리 딸의 하늘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10살 우리 아들 에게
7살 우리 딸에게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밥은 하늘입니다.


공기가 그렇듯 
하늘이 그렇듯 
밥 또한 그렇습니다.


함께 나눠야 하는 것입니다.


제발

10살 우리 아들게서 
7살 우리 딸에게서 
하늘을 뺏으러 하지 말아 주십시요~!


밥은 하늘이지 정치가 아닙니다.


PS. 애비의 작은 바램은 

잘 먹고 

튼튼하게 자라서

이 나라의 든든한 기둥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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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야옹이 2014.10.31 07: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무상급식 꼭 지켜내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교육감님~~

  2. 양영아 2014.10.31 07: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네! 아이 엄마로서 공감100%
    교육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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