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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님의 못 먹어서 생긴 식스팩을 보며.

홍준표 도지사님!


"식스팩이 아니고, 그게 잘보면 얼마나 말랐습니까? 그걸 식스팩이라 하는데, 못 먹어서 마른 겁니다."라고 사진을 보여 주시며 인터뷰 하신것을 보니
도지사님도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자라나셨나 봅니다.

아마 눈칫밥의 서러움을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홍준표 도지사님!

우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해 주십시요.

그게 부모 마음이고 지도자의 덕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