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삶은 하나인데, 국가의 행정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삶은 하나인데, 국가의 행정은 둘로 나뉘어 있습니다]오늘 류성국 의원님께서 마련하신 ‘자립준비청년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수렴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국가가 보호해야 할 아이들이 행정기관의 소관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다른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참으로 안타깝고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보호체계는 보건복지부가 담당하는 아동복지시설과 성평등가족부가 담당하는 청소년복지시설로 나뉘어 있습니다.두 제도 모두 가정에서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보호하고,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그런데 정작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들이 시설을 옮기는 과정에서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이고 있습니다.보호받은 전체 기간은 충분한데도 소관 부.. 더보기 이전 1 2 3 4 ··· 12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