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는 막을 내려도, 국화향은 오래도록 남기를 [국화축제는 막을 내려도, 국화향은 오래도록 남기를]내일 11월 8일이면 2026년 마산국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지난해까지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장을 맡으며 국화축제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쏟았습니다.국화축제가 단순히 꽃을 전시하고 관람하는 행사를 넘어, 더 많은 방문객에게 사랑받고 외부의 유동인구를 지역으로 불러들이며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가 되길 바랐습니다.나아가 마산과 창원을 널리 알리는 자랑스러운 도시의 문화·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했습니다.또 하나의 바람이 있었습니다.국화가 축제장의 꽃으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당당한 상업작물로 자리 잡는 것이었습니다.국화를 재배하는 농가에 소득이 돌아가고, 생산과 소비가 이어지며, 그 수익이 다시 지역에 투자.. 더보기 이전 1 2 3 4 ··· 12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