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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세상을 위하여 사람 사는 세상은 가난하고 배우지 못해도, 소외된 사람도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누구나 당당하게 인간적 존엄을 누릴 수 있는 세상, 공동체안에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 대해 배려하고 연대하고 잘못된 제도를 개선하는 일들에 참여하는 세상이다. 저는 "사람 사는 세상" 이 그리 먼 세상이 아닌듯 합니다. 더보기
정치가 썩었다고 고개 돌리지 마십시오. 봄과 같은 사람들이 옵니다. 봄과 같은 사람 봄과 같은 사람이란 어떠한 사람일까 생각해 본다. 그는 아마도 늘 희망하는 사람, 기뻐하는 사람, 따뜻한 사람, 친절한 사람, 명랑한 사람, 온유한 사람,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 창조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일 게다. 자신의 처지를 원망하고 불평하기 전에 우선 그 안에 해야할 바를 최선의 성실로 수행하는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새롭히며 나아가는 사람이다. - 이해인 - * * * * * * * * * * * * 봄비와 함께 봄기운이 전신으로 완연히 퍼질 계절입니다. 음... 봄과 같은 사람이라... 저는 선출직에 임하는 사람은 봄과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봄은 우리에게 새희망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온 산 천지를 수놓는 진달래,.. 더보기
창원아들 전홍표 자랑 좀 하고갈께요! 생태하천 분야 짧게 창원아선거구 창원아들 전홍표 자랑 좀 하고갈께요! 창원곳곳에 도심하천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태하천이라는 이름으로 정비되었고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천의 수질은 생태하천이라하기엔 부족합니다. 그 이유가 하수가 바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마치 흙 묻은 신발을 신고 방을 청소하는 격입니다. 따라서 하수와 빗물은 분리되어 흘러야 합니다. 위 하천 사진과 아래 개선된 하천 사진의 차이를 느끼시겠습니까? 하천으로 바로 유입되던 하수를 집수관으로 모아서 하수관으로 보냅니다. 구 도심이 많은 마산지역의 도심하천 관리에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제가 마산만을 지키기위해 마산만으로 흘러들어오는 하천을 조사하러 다닐때 제안했던 방법입니다. 꼭 제가 했다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한 것은 마산만 지킴이는 전홍표 마산 하천.. 더보기
나무 한 그루가 숲으로! 나무 한 그루 홍관희 1 한 그루의 나무인 줄 알았는데 살다가 한 그루가 아니란 걸 알게 되었네 내 삶의 뜨락에 햇살 품은 나무들 여럿 함께 있었네 지나온 모든 시간이 모여 오늘 새로운 하루를 열듯 그냥 지나가는 시간은 없는 거라며 세월 만한 이야기가 들어와 앉은 나이테 그 곳에도 크고 작은 발자국들 함께 있었네 2 누군가의 나무가 되기도 하고 가슴 속에 나무 몇 그루 가꾸며 살아 간다 사람들은 휘장처럼 무지개를 두른 채 나무숲에서 휘파람을 불다 파랑새가 되어 날 수 있기를 꿈꾸기도 한다 사람들은 3 너를 그리는 시간 속에서는 모두가 한 떨림 한 그루의 나무인 줄 알았는데 여러 그루이고 여러 그루의 나무인 줄 알았는데 너를 찾아 떠나는 숲길이었네 그 것은. --------------------------.. 더보기
교복을 벗고 후보복을 입고 찾은 고등학교 오늘은 창원 행사를 참가하고 제가 다녔던 고등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교복 대신 시의원 예비후보 복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93년부터 95년까지 입었던 교복을 간직하고있습니다. 그 어렵다던 연합고사를 치루고 입학한 학교라 잊지 못하는 추억들이 많습니다. 학생증과 학년별 뺏지 빨간색은 한해 위 남색은 저희 학년 초록색은 1년후배들의 뺏지입니다. 졸업기념으로 받은 허리띠 버클입니다. 제가 공부했던 고교 전경입니다. 가끔 학교생활이 힘들 때 안식을 찾던 학교 후경입니다. 에덴동산과 같이 낙원이었습니다. 빡빡이 머리로 다듬어 주시던 경상이발관! 저는 미모가 아름다우신 미용사가 계신 보라 미용실 이용파였습니다. 제가 다닐 때도 있었던 흙담집! 수 많은 동기생들의 저녁을 해결시켜주었고 나의 지친 몸을 뉘게 했던 나.. 더보기
어떻게 선전할 방법이 없을까? 전홍표 시의원감으로 참 좋은데, 우리지역 시의원으로 정말 좋은데, 어떻게 선전할 방법이 없네. 직접 말하기도 그렇고. 아니요! 직접 주변분들께 말씀해 주십시요! 저는 직접 명함들고 만나러 가겠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선거구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우리동네 참 좋은 시의원 예비후보 전홍표 더보기
선거에 임하는 후보복을 입었습니다. 노동자가 작업복을 입듯 의사가 가운을 입듯 법관이 법복을 입듯 저는 선거에 임하는 후보복을 입었습니다. 시민곁으로 다가갈 의복입니다. 기존 정치에 대한 염증과 불신으로 어쩌면 외면 받을 수 있는 복장이지만 그 또한 예비 정치인으로 감당하고 극복하고 만회해야 할 의무라 여깁니다. 열심히 시민곁으로 다가서겠습니다. 응원해 주십시요! 주말 잘 보내십시요!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선거구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곳곳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더보기
마을이 키운 아이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한 가정만이 아닌 마을 전체가 필요합니다. 한 마을이 아이를 잘 키운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이야기입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를 바르게 키우기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이야기가 왜 마을이 키운 아이의 이야기일까요? 그 이유를 밝혀봅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아선거구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훌륭하게 자라기 좋은동네! 전홍표와 함께! http://m.knnews.co.kr/mView.php?idxno=1199618&gubun= 더보기
교육의 주인공! 학생 교사 학부모 우리모두입니다 아들은 중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딸아이는 이제 4학년입니다. 두 아이에게 1년동안 배움을 주실 담임선생님이 어떤분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아이는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있을까?걱정과 궁금함이 듭니다. 그래서 각 학교에서는 학기초 담임선생님과 면담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학교를 찾아 가기엔 힘든 여건입니다. 저는 운좋게 며칠전 담임선생님과 면담을 가졌습니다. 그 내용을 포스팅하니 그러지 못했던 지인의 글이 제 마음속에 각인 되네요! 아마도 회사의 일정상 시간 내기가 어려웠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기에 그런 합리적 추측을 합니다. 백년의 큰 계획이 교육이라고 합니다. 농사 중에 제일 어렵고 힘든게 자식 농사라고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로 하다합니다... 더보기
창원시를 창원시답게 나라는 나라답게 창원시는 창원시답게 노련한 중재자! 든든한 시의원! 인물은 저농포!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든든하지 않습니꺼?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계신분들께 소개좀 시켜주십시요! 고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