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미소의 눈물 어제 새끼를 놓은 어미소의 눈물이다. 자기 곁에 두고 젖한통 먹이고 싶으나 아직 어린 송아지는 어미곁을 찾지 못한다. 눈물로 울며 불며 지 새끼를 찾는다. 젖 한통 먹일려고! 이게 어미의 맘이다. 애비의 맘 이기도 하다. 더보기 한 표의 가치를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투표란 증조할머니가 증손자의 세상을 만들어 주는 위대한 선물입니다. 1922년생이신 우리 할머니 2005년생인 증손자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표 드리고 왔습니다. 한 표의 가치를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