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어미소의 눈물 멩물 2017. 5. 9. 14:02 어제 새끼를 놓은 어미소의 눈물이다.자기 곁에 두고젖한통 먹이고 싶으나아직 어린 송아지는 어미곁을 찾지 못한다.눈물로 울며 불며 지 새끼를 찾는다. 젖 한통 먹일려고!이게 어미의 맘이다.애비의 맘 이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