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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마음에 소마구 청소도 하고 소를 돌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미안한 마음에 소마구 청소도 하고 소를 돌보고 왔습니다.

예전엔 제법 소 마릿수가 있었는데 이집 장남 저농포가 아마도 좀 많이 줄였지 싶습니다.

미안한일입니다.
미안한 마음에 소마구 청소도 하고 소를 돌보고 왔습니다.
올해엔 좀 더 자주 소마구 청소도 하고 소를 돌봐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트랙터랑 찍은 사진 보니
트랙터 모델 해도 되겠습니다.

인물은 저농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