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못 살겠다 말만 말고 이번엔 바꿉시다.

못 살겠다 말만 말고 이번엔 바꿉시다.

마산이 전국 7대도시로 이름을 날렸다.
그 당시인 1987년 13대 대선의 득표율이 무려 62프로 나와 당시 노태우 후보를 쉽게 꺾을 수 있는 정도였다.
이후 1990년에 3당 합당이 이루어지면서 김영삼을 따라 마산의 민심은 보수 정당으로 급격히 쏠렸고, 이는 30년이 지난 2023년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마산합포구는 1996년 15대부터 2020년 21대까지 8차례 국회의원 선거에서 줄곧 국민의힘 전신인 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미래통합당 후보가 당선한 곳이다.

바꿔야 변화 발전 성장이 있습니다.

작은 거인! #이옥선  마산합포의 성장을 위해 인사드립니다.

바꿔야 변화 발전 성장이 있습니다.

못 살겠다 말만 말고 이번엔 바꿉시다.
살 맛 나는 마산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