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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폐샬한 조공을 준비해갔더니

시골집 길냥이들 입니다.
저 만큼
요녀석들도
저를 기다렸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오늘은 스폐샬한 조공을 준비해갔더니
온 가족 출동해서
맞이해 줍니다.

우리동네
창고 주변
경비를 잘 맡아주는 선물 같은 녀석들입니다.

한겨울 무탈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