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쿠시마 핵폐수방류를 반대합니다.

#후쿠시마_핵폐수_방류저지_이어나가기

인류는 매번 당시의 최신의 과학으로 현상을 파악했고 미래를 예단했습니다.

DDT를 발명한 스위스 발명가 파울 헤르만 뮐러(Paul Hermann Müller)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에 노벨 의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살충제는 페니실린만큼 기적적인 약으로 평가했습니다.
노벨 재단은 뮐러의 살충제를 신이 준 물질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DDT를 기적의 약으로 신이 주신 선물이라 하지 않습니다.

원자력 발전은 절대 자연스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학으로 인위적으로 원자핵에 중성자 한 개를 충돌시켜 일으키는 핵반응입니다.
절대 자연스러운일이 아닙니다. 아주 불안한 일입니다.

과학이 있기전 인류는 더지지만은 과학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전해져온 경험이라는 과학이 현상을 파악했고 미래를 예단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구역사상 전혀 경험해보지 않았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아무리 현재의 과학이 높은 수준에 있다하더라도 30년이상 이뤄질 핵처리수 방류의 영향은 예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인이 다 아는 환경오염병인 미나마타병도 해수 수은 농도는 최고 0.0006 피피엠으로 극미량이었지만 물고기 조직에는 무려 8만배에 달하는 10~50피피엠 축적되어 인간이 죽어나갔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일이라 걱정이 큽니다.
미래 우리 아이들이 당할 수 있는 일이라 걱정입니다.
해양 방류가 없다면 우리나라는 걱정없을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처리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제 이런 걱정이 괴담으로 여겨지시거나 찬성하신다면  처리수 방류가 우리나라 국익 무슨이익이 있는지 알려주십시오!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반대
#릴레이
#함께해주세요.


저는 후쿠시마 핵폐수방류를 반대합니다.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