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르르 한숨 잠들었다가 깼습니다.

내일은 어버이날!

엄마 곁에
아무 날도 아닌 듯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다가

스르르 한숨 잠들었다가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