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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돼지 잡아 집 사려했었습니다.

신혼때 돼지 잡아 집 사려했었습니다.

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
그냥 돼지 저금통을 다시 키워야겠습니다.
근데 주로 카드생활이니
돼지 줄 밥이 없네요!

그땐 분기별로 돼지 잡곤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