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혼때 돼지 잡아 집 사려했었습니다. 멩물 2022. 7. 2. 13:35 신혼때 돼지 잡아 집 사려했었습니다.요즘 주식 시장을 보면!그냥 돼지 저금통을 다시 키워야겠습니다.근데 주로 카드생활이니돼지 줄 밥이 없네요!그땐 분기별로 돼지 잡곤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