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든든해져가는 아들 멩물 2022. 7. 2. 13:34 아침 소파에 누워잠을 깰 겸자고 있었는데묵직한 산 하나가곁에 눕습니다.어제 시험을 끝낸아들 녀석입니다.어느새 산처럼 자라듬직함을 선물하네요!고마운 일 중 하나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