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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쓰레기란 주제로 진행했던 강의를 했습니다.

설레였고
떨렸던

기후 위기와 쓰레기란 주제로 진행했던 강의를 마쳤습니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해주신
청중님들의 덕분에
떨림은 덜했고
설렘이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역의 선출직 의원으로서
소통의 창구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더 배우고 해답을 찾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