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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생일을 치룹니다.

아들 생일을 치룹니다.
10살 눈치가 이제 생일선물도 가정형편을 따지네요! 
기특하다 싶기도 하고
철들었다 싶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몸과 마음이 건강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