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으로 살으렵니다. 멩물 2022. 6. 1. 00:39 지쳤었는데앉아있었는데누군가 곁에 앉습니다.대학후배이자 제자녀석입니다.힘내시라!응원합니다.잘되실거라! 하고 사진한장 남깁니다.주변분들에게부끄럽지 않은 정치인으로 살으렵니다.고맙습니다.곁에 계셔주셔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