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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러운 물을 잘 아는 전문가 시의원입니다.
대학에서
그리고 시민사회단체에서 더러운 하천과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 보자고 20년가량 외치고 조사하고 정책제안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매번 공염불같았습니다.

그러나!
허성무 창원특례시 시장은 달랐습니다.
스스로 바다수영을 시작하였고
기어이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창원은 해안도시입니다.
깨끗한 바다가 없다면 3류 도시가 됩니다.

깨끗한 바다와 함께
내 삶이 행복해지는 창원특례시! 시장은 #허성무 후보가 딱입니다.

믿고 맡겨주십시요!
장담합니다.
깨끗한 바다와 함께 한층 살기좋은 도시가 만들어 질것입니다.

약속을 지키는 시장!
경제를 살리는 시장!
미래를 만드는 시장!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시장!
열정과 실력을 겸비한 시장!

이런사람 또 없습니다. 창원특례시는 허성무!

#창원특례시 #허성무 #운동화시장 #소통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