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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지고가려합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를 위해서
짐을 집니다.
최소한 아들로서 딸로서
애비로서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그러나


짐이
너무 무거우면

멀리 걸어가기 힘들 것 이고

너무 가벼우면
잔 바람에도 흔들려 그 소명을 이룰 수 없게됩니다.

저는 또 하나의 소명인
선출직의 짐을 집니다.

최대한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지고가려합니다.

힘들면 쉬어가고 지치면 잠시 앉았다 가더라도
그 길을 가려합니다.

오늘은 등짝에
홍포 홍보물을 하나 더 달아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꼭 도움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합포구를 위해 일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십시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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