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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3월 가난한 농사꾼의 집에 아들로 태어나

1977년 3월 가난한 농사꾼의 집에 아들로 태어나
다 낡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있는 늠름한 꼬맹이가



이렇게 자라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기특하지 않습니꺼?
#현동 
#가포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계신분들께 소개좀 시켜주십시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래 초대도 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든든한 전홍표' 밴드로 초대합니다.
미치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https://band.us/n/a3abwb7bO0x0N


저의 시의원 출마자격은 아래의 글에 담겨져 있습니다.
미흡한 부분을 여러분들과 채워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http://yongman21.tistory.com/1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