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3월 24일 사진입니다.
2012년 대선 때 도와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무학산 산행 자리였습니다.
그 분의 말씀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많이 서운 한 자리였을 것 같지만
그 자린 희망의 싹이 튼 자리였습니다.
이제 바꿔야 할 부분은
생활정치!입니다.
그게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의 기본입니다.
가포 현동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시의원 출마 예정자 전홍표
세상의 기본을 위해 뛰겠습니다.
2012년 대선 때 도와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무학산 산행 자리였습니다.
그 분의 말씀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남아있습니다.
많이 서운 한 자리였을 것 같지만
그 자린 희망의 싹이 튼 자리였습니다.
이제 바꿔야 할 부분은
생활정치!입니다.
그게 사람이 먼저인 사람사는 세상의 기본입니다.
가포 현동 월영 문화 반월중앙동 시의원 출마 예정자 전홍표
세상의 기본을 위해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