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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쿨존을 만드는 작은 영웅!

김용만 그의 엉덩이가 오른쪽 왼쪽 널뛴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길!
그 길은 학교가는 길이여야한다.
그리고 학교 다녀오는 길이여야한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사뭇다르다.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학교가는 길을 위해
그의 눈과 카메라 발걸음은 널뛰는 엉덩이와 함께 일을 하고있다.
경삼남도 시군 전역을 다 돌았다.
1000곳이 넘는 학교를 다 둘러보기엔 한계가 있었지만!
경남의 학교 가는길의 현황을 알리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오늘 의령지역의 방문으로 공식적인 실태조사를 끝마친다.

마직막 방문을 같이 할 수있어 감사하다.

경남의 학교 가는길이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길이 되는 그날까지 그의 궁디는 오른쪽 왼쪽 널뛸것이다.

그가 있어 고맙다.

흥하라!!

김!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