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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야 할 명분

살아가면서 어떻게 살면 편하게 살 수있을까?
요령피울 맘이 드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한올 한올 보폴 처럼 피어 오르는 날이면!
시골집에서 한바가지 땀을 쏟아 냅니다.
그러면 어느듯!
삶의 쓸데없는 욕심은 줄어들고
삶의 행복과 기쁨은 늘어납니다.

내가 하는 일 또한 상당히 의미있고
편안한 일이라는 것과

세상의 어떤일 앞에서도
내 어머니에게 부끄럽지않고
내 아이들에게 당당하게
살아야 할 명분이
명확하게 느껴지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