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아빠는 단지 거들뿐!!! 멩물 2017. 4. 23. 21:33 푸른 하늘아래!내가 내 아들 나이에 달아 놓았던 농구골대!그 곳에서 부자간 피말리는 승부!이제 제법 손목에 힘이 들어간다.높이 솟은 공의 포물선이 멋있다.내 삶 또한 아직 정점에 오르지 못 했고!링 근처에 가기엔 까마득 하다.아빠는 단지 거들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