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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넌 지은탁이나

아내에게
건냈다.

보고 싶거나!
위험할때 불러!

그랬더니!
빤히 쳐다 보며!
"아이구!"하며 말이없다.

감성충전을 시도 했으나!
감성방전 될 뻔했다.

나에게 넌 지은탁이나
너에겐 난 김신은 무슨
신다 버려진 신인가?

여튼 저 갑자기 사라지면
마누라가 불러서 그런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