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풍요의 고향바다

8월 23일 고향앞 바다에서

창포만 어류도감 적어도 될만큼 고기를 잡았다.
노래미, 감성돔새끼, 꼬시락, 망둥어, 학꽁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