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Leemyuong Basketball League! 결승전! 멩물 2017. 2. 11. 17:45 농구는 겨울철 찬바람 맞고 해야 제맛입니다.LBL경기를 찬바람 이겨내며 치뤘습니다.Leemyuong Basketball League 예선없이 결승전 에 아들팀과 아빠팀이 겨뤘습니다.제 아내는 아들 응원하였고제 엄마는 아들 대신 손자를 응원했습니다.편파적인 응원과 판정에 오늘도 졌습니다.농구공과 그물을 선물받았습니다.이 자릴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