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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myuong Basketball League! 결승전!

농구는 겨울철 찬바람 맞고 해야 제맛입니다.

LBL경기를 찬바람 이겨내며 치뤘습니다.
Leemyuong Basketball League 예선없이 결승전 에 아들팀과 아빠팀이 겨뤘습니다.
제 아내는 아들 응원하였고
제 엄마는 아들 대신 손자를 응원했습니다.
편파적인 응원과 판정에 오늘도 졌습니다.


농구공과 그물을 선물받았습니다.
이 자릴 빌어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