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날이 새기 무섭게 일어나
사타구니가 닳도록 일하셨고
일평생 낮잠 한번 주무시지 않고
남의 나라 전쟁터 까지 가셔서
조국의 번영을 바라셨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나라가..
잠시 흔들렸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일구신 나라가..
위대한 아버지 세대의 힘이었던 것처럼...
위대한 이 시대 국민이
다시 또 대한민국을 영광의 반석에 올려놓을 겁니다.
제 삶의 가슴시린
2016년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사셨던 삶처럼 위대할 수는 없어도
아버지께 배우고, 느꼈던 것처럼..
내년에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참 흔하고 쉬운말...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버지 늘 건강하십시오....
이 말씀을 더 이상 직접 해드릴 수 없네요..
그래도 말씀 올립니다.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날이 새기 무섭게 일어나
사타구니가 닳도록 일하셨고
일평생 낮잠 한번 주무시지 않고
남의 나라 전쟁터 까지 가셔서
조국의 번영을 바라셨는데..
그렇게 만들어진 나라가..
잠시 흔들렸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일구신 나라가..
위대한 아버지 세대의 힘이었던 것처럼...
위대한 이 시대 국민이
다시 또 대한민국을 영광의 반석에 올려놓을 겁니다.
제 삶의 가슴시린
2016년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아버지~!
아버지가 사셨던 삶처럼 위대할 수는 없어도
아버지께 배우고, 느꼈던 것처럼..
내년에도 그렇게 살아가겠습니다..
참 흔하고 쉬운말...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버지 늘 건강하십시오....
이 말씀을 더 이상 직접 해드릴 수 없네요..
그래도 말씀 올립니다.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