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난리는 난리도 아님!!
퇴근후 바쁜 걸음으로 마트장을 봤다.
닭가슴살!
그리고 몇몇가지 부재료들!!
남성직장인 요리교실에서 배운
황금치킨커틀렛을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다.
손에 익지 않은 주방이었지만
큰 사고 없이
나름 배고파 죽겠다. 언제 먹노?라는 원성없이
빠르게 완성했다.
딸아이는
홍표돈까스 가게 차려도 되겠다고 치켜 세워준다.
요리란 남을 위해 하는 것이라 행복한 일이라 하던데 그 말이 맞다.
오늘 저는 요리해서 행복해요!!
퇴근후 바쁜 걸음으로 마트장을 봤다.
닭가슴살!
그리고 몇몇가지 부재료들!!
남성직장인 요리교실에서 배운
황금치킨커틀렛을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기 위함이었다.
손에 익지 않은 주방이었지만
큰 사고 없이
나름 배고파 죽겠다. 언제 먹노?라는 원성없이
빠르게 완성했다.
딸아이는
홍표돈까스 가게 차려도 되겠다고 치켜 세워준다.
요리란 남을 위해 하는 것이라 행복한 일이라 하던데 그 말이 맞다.
오늘 저는 요리해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