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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전수!

소 먹일 짚을 묶어 들이고 있습니다.
아들녀석도 한손 거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미래를 대비해서
아들에게 트랙터 운전을 가르쳤습니다.
곧 수월해질듯 합니다.

딱 제가 경운기 운전을 배운 나이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