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기술 전수! 멩물 2016. 11. 5. 16:44 소 먹일 짚을 묶어 들이고 있습니다.아들녀석도 한손 거들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미래를 대비해서아들에게 트랙터 운전을 가르쳤습니다.곧 수월해질듯 합니다.딱 제가 경운기 운전을 배운 나이쯤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