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마산길은 신발젖는 바닷길!!! 멩물 2016. 9. 18. 10:01 커피 한잔 내린것 챙겨서 동네 한바퀴 자전거로 돌아본다.해양환경관리공단 방재대응센터에서 태풍 매미 추모공원가는 길은 바닷길이 되었다.신발은 다 젖었고 해양환경방재대응의 중요성과 태풍 매미의 아픈 기억이 고스란히 새길 수 있는 길이다.갈 길이 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