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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Captain! My Captain!' 그리고 'Carpe Diem'

"오 캡틴, 마이 캡틴!"
 
8월11일은  '죽은 시인의 사회’의 로빈 윌리엄스가 세상을 떠난 지 딱 2년이 되는 날이라고 합니다.
로빈 윌리엄스의 추모 2주기를 맞아 그가 출연한 명작 영화들이 재개봉된다고 합니다.

제 인생의 영화를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안에 넣는 영화가
로빈 윌리엄스의  '죽은 시인의 사회’가 들어있습니다.

한참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하고있을까라는 답을 찾아 헤메일 때!
그 답을 찾을 실마리를 주신 대장님이 그 영화속에 계셨거든요!

이 시대의 우리의 교육이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계시는 여러 대장님들!
좋은 여름방학 보내시길 바라는 맘에 사진 몇 장 던져놓고 갑니다.

까르페 디엠!


출처 :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607271042777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