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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습지레인저

"갯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어린이 습지레인저"행사를 치룬 오늘은 참 맑은 하늘이었다.

지난달 모내기를 한 논에서 피와 벼를 관찰하였다.
그리고 이른감이 있지만 허수아비를 만들어 세웠다.

올해도 분명히 풍년일 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