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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을 임하는 어른이의 자세!

어린이 날이다!
이 땅에서 어린이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우선 어른들과 사회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야 하는 날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은 차별받지 아니하고 행복할 권리를 지니고 있다.
어른과 사회!
오늘 다시금 고민해 보시길 바란다.
부끄럽지 않게 말이다.
우리는 늙어가고 저들은 우리를 보고 자란다.


참고로 사진은 작년 어린이날 존경스런 창동 목공파 두목이신 황원호 두목 소굴입구 입간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