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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못 한 아쉬움! 그리고 그리움!

늘 곁에 계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음에 하면서 물어보지 못 했던게 있습니다.

아버지!
삼촌들과 고모님들이 환하게 웃고계시는 이 사진은 언제 무엇때문에 찍으셨나요!

고이 깊이 간직해 두신 사진첩에서 다시금 꺼내봅니다.

이 처럼 작은 후회들이 날이 갈수록 쌓이네요!
그리움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