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늘 추억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습니다. 기쁜일 입니다. 멩물 2016. 3. 25. 02:56 불러도 대답 없는 존재이지만!늘 추억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습니다.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 가겠습니다.사랑합니다. 아버지!교본으로 삶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남겨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