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늘 추억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습니다. 기쁜일 입니다.

불러도 대답 없는 존재이지만!
늘 추억 할 수 있는 대상이 생겼습니다.
그것을 기쁨으로 여기며 살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교본으로 삶을 수 있는 삶의 방식을 남겨주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