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Since 1922

할머니!

할머니 아들딸과 손자손녀들이 모였다.
그들의 아들딸들과 함께!

둘러 앉아 밥 한그릇 하고
사진으로 기억해둔다.

우리 할머니!
너무나 좋아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