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를 모시고 할머니 고향동네를 다녀왔습니다.
고성군 동해면 내산마을!
할머니 고향동네에 살고계신 할머니 택호는 이명댁이십니다. 동해면 내산마을에서 진전면 이명으로 시집오신 우리할머니가 이명리 처자를 시누 올케로 지내자 하셨답니다.
차에 모시고 가는 내내
이곳은 큰막개
여기는 작은막개
저 넘어가면 범밭골
그리고 더가면 전도 덕곡마을!!
머릿짐 이고 장사다녔던 길이라
더 애절한가 봅니다.
할머니는 70년을 넘어서 시집오시기전 길과 동네를 이야기하고 계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즐거운 드라이브였습니다.
아직 모시고 다닐곳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렿게 이시고 오래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
고성군 동해면 내산마을!
할머니 고향동네에 살고계신 할머니 택호는 이명댁이십니다. 동해면 내산마을에서 진전면 이명으로 시집오신 우리할머니가 이명리 처자를 시누 올케로 지내자 하셨답니다.
차에 모시고 가는 내내
이곳은 큰막개
여기는 작은막개
저 넘어가면 범밭골
그리고 더가면 전도 덕곡마을!!
머릿짐 이고 장사다녔던 길이라
더 애절한가 봅니다.
할머니는 70년을 넘어서 시집오시기전 길과 동네를 이야기하고 계셨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즐거운 드라이브였습니다.
아직 모시고 다닐곳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렿게 이시고 오래 건강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