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YMCA의 야심찬 프로젝트였던 아빠가 만들어 주는 생애 첫 자전거 [아빠랑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자전거교실]이 오늘 아침에 대단원의 막을내렸다.
지난 6월에 첫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아빠가 함께 만들어주는 생애 첫 자전거'라는 테마아래에서 진행되었다.
우선 아빠들에게 자전거 문화와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아이가 처음으로 타게 될 두바퀴 자전거를 아빠와 함께 조립하고 색칠도 하고 예쁘게 꾸미기기를 시작 한 것 부터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랑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자전거교실]은 우리 아이들이랑 낙동강 자전거 길에서도 자전거를 탔으며, 화포천 습지길에서도 자전거 타기가 이어졌다.
오늘은 대단원의 마지막을 마산공설운동장에서 마무릴를 지녔다.
아빠로서 아이의 생애 첫 자전거를 자전거 가게의 아저씨가 아닌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었다는 뿌듯함!도 좋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라이딩의 즐거움을 함께했다는 기쁨이 더욱 좋은 프로젝트였다.
혹여!
아이의 첫 자전거가 필요하신분은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에 참여 해 보시길 바래본다.
지난 6월에 첫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아빠가 함께 만들어주는 생애 첫 자전거'라는 테마아래에서 진행되었다.
우선 아빠들에게 자전거 문화와 올바른 자전거 타기 교육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아이가 처음으로 타게 될 두바퀴 자전거를 아빠와 함께 조립하고 색칠도 하고 예쁘게 꾸미기기를 시작 한 것 부터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아빠랑 함께하는 핸드메이드 자전거교실]은 우리 아이들이랑 낙동강 자전거 길에서도 자전거를 탔으며, 화포천 습지길에서도 자전거 타기가 이어졌다.
오늘은 대단원의 마지막을 마산공설운동장에서 마무릴를 지녔다.
아빠로서 아이의 생애 첫 자전거를 자전거 가게의 아저씨가 아닌 아빠가 직접 만들어주었다는 뿌듯함!도 좋았지만 우리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안전한 자전거 타기와 라이딩의 즐거움을 함께했다는 기쁨이 더욱 좋은 프로젝트였다.
혹여!
아이의 첫 자전거가 필요하신분은 기억해 두셨다가 내년에 참여 해 보시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