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 품은 대학진로가 있었다.
환경공학과와 교육대였다.
그리고 96학번의 이름으로 경남대 환경보호학과에 진학했다.
85년도에 생긴 학과과 30년의 세월을 갖게 되었고 그 기념으로 학과행사에 참여했었다.
오랫만에 뵙는 교수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
오늘 뵙고 나니 지난 기억들이 오롯이 떠오른다.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바다속에서 뻘이랑 생물시료를 다이빙해서 샘플링 했고
후배들과 밤늦은 시간까지 분석작업을 했었고
분석한 여러 숫자값들을 놓고 보고서 작업도 했었고
후배들과 창업동아리 만들면서 시제품이란것도 만들어 보았고
가끔은 지친 몸과 맘을 실험실 식구들과 소주잔에 풀었던 그시절!
직접만나니 반갑고 그립고 좋았다.
지금 내가 서 있을 수 있는 충분한 자양분을 공급 받았던 그런시절이었다.
그때 그시절
뭐라도 직접 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듯 하다!
환경공학과와 교육대였다.
그리고 96학번의 이름으로 경남대 환경보호학과에 진학했다.
85년도에 생긴 학과과 30년의 세월을 갖게 되었고 그 기념으로 학과행사에 참여했었다.
오랫만에 뵙는 교수님과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
오늘 뵙고 나니 지난 기억들이 오롯이 떠오른다.
앞이 제대로 안보이는 바다속에서 뻘이랑 생물시료를 다이빙해서 샘플링 했고
후배들과 밤늦은 시간까지 분석작업을 했었고
분석한 여러 숫자값들을 놓고 보고서 작업도 했었고
후배들과 창업동아리 만들면서 시제품이란것도 만들어 보았고
가끔은 지친 몸과 맘을 실험실 식구들과 소주잔에 풀었던 그시절!
직접만나니 반갑고 그립고 좋았다.
지금 내가 서 있을 수 있는 충분한 자양분을 공급 받았던 그런시절이었다.
그때 그시절
뭐라도 직접 해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그런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