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버리지 못 하는 욕심같은 기억! 멩물 2015. 10. 23. 11:33 순전히 제 욕심에늦은 밤 어머니께 무하나 뽑으로 같이 가자했습니다.어린시절밤 이슬내린 후엄마 허리춤 잡고무를 뽑던 옛 추억때문입니다.밤기운과 이슬때문에추웠을텐데참 따뜻했던버리지 못 하는욕심같은기억때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누군가의 옆에서 함께! 전홍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