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만임해산업단지! 1922년생 우리할머니가 18살 이동네 시집온 그해부터 선거철만 되면 들리던 소리였다 한다.
한동안 우리할머니 소원이기도 했던 창포만매립!
근 10년 넘게 손자는 창포만 보존을 외쳤고 할머니는 그래도 매립이 발전이라여기셨다.
그러나 세월따라 할머니의 주장도 변하셨다.
그 변화를 반영하듯 창포만은 매립대신 생명을 품을 준비를 한다.
여기에 더해 이창어촌계는 갯벌체험장 준비하기위해 위험한 물건들을 주어내고 있다.
기쁜일이다.
고마운일이다.
한동안 우리할머니 소원이기도 했던 창포만매립!
근 10년 넘게 손자는 창포만 보존을 외쳤고 할머니는 그래도 매립이 발전이라여기셨다.
그러나 세월따라 할머니의 주장도 변하셨다.
그 변화를 반영하듯 창포만은 매립대신 생명을 품을 준비를 한다.
여기에 더해 이창어촌계는 갯벌체험장 준비하기위해 위험한 물건들을 주어내고 있다.
기쁜일이다.
고마운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