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함께 위안부 기림비 앞에 섰다.
어떤 기림비인데 이곳에 서있는지 묻는다.
제 2차세대대전때 일본군인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으로 징용 또는 매춘업자 등에게 매수 납치 되어 전쟁터에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할머니들이 계셨단다. 이 기림비는 할머니들의 아픔과 또 다시 이런일이 인류의 역사에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뜻으로 세운 기림비란다.
그리고 가난한 집안의 소녀들을 상대로 일본 등지의 공장 여공으로 알선한다고 속여 선금을 주고 데려가 '성노예'로 넘기는 위안부 업소를 운영하던 한차례(일본 이름 大原光江)라는 아주 나쁜사람은 경상남도 마산부 오동동 13번지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산 오동동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끌려가기 위해 모여진 곳이였으며 전쟁터로 싣고 갈 배가 있던 부두가 근처에 있었다.
그래서 이 기림비가 이곳에 세워졌단다. 라고 설명을 하기엔!!!
너무나 어리지 않나 싶어 답을 잇지 않았다.
꼭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정리해 둔다.
어떤 기림비인데 이곳에 서있는지 묻는다.
제 2차세대대전때 일본군인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강제적이거나 집단적으로 징용 또는 매춘업자 등에게 매수 납치 되어 전쟁터에서 일본군을 대상으로 성적인 행위를 강요받은 할머니들이 계셨단다. 이 기림비는 할머니들의 아픔과 또 다시 이런일이 인류의 역사에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뜻으로 세운 기림비란다.
그리고 가난한 집안의 소녀들을 상대로 일본 등지의 공장 여공으로 알선한다고 속여 선금을 주고 데려가 '성노예'로 넘기는 위안부 업소를 운영하던 한차례(일본 이름 大原光江)라는 아주 나쁜사람은 경상남도 마산부 오동동 13번지 출신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산 오동동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끌려가기 위해 모여진 곳이였으며 전쟁터로 싣고 갈 배가 있던 부두가 근처에 있었다.
그래서 이 기림비가 이곳에 세워졌단다. 라고 설명을 하기엔!!!
너무나 어리지 않나 싶어 답을 잇지 않았다.
꼭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정리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