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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도 우리 아이들 교육의 중심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연차가 며칠 안된다.
귀한 연가를 내고
아들과 딸의 학교 수업참관과 교육과정 설명회를 들으러 왔다.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
조부모의 경재력!!
소위 우리애들의 공부의 조건이라고 말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그건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최고 지름길이다.

우리 아빠들도
시간을 내고
우리 아이들 곁으로 다가서야 한다.
교육의 중심으로 한발 한발 다가서야 합니다.

우리 애들 뿐만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한 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