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과 함께하는 갯마을 올림피아드!
오늘은 쑥쑥자라는 우리 아이들 처럼
하루 하루 커가는 논에서
벼와 피를 구분해서 뽑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이
논을 내어주셨고
강사님이 되어
논에 벼와 같이 살아가는
잡초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지한 눈으로 잡초의 생김 생김을 관찰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정말 멋있게 보이지않으신가요?
그리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허수아비도 만들어 세웠습니다.
어찌나 개성이 강한 허수아비를 만들었는지?
새들이 궁금해서 더 모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자칫 덥고
짜증날법도 한데
다들 즐겁게 놀고 배우고 갑니다.
9월엔 메뚜기를 비롯한 곤충 공부를 노는듯 할거구요!
창포만에 통발을 직접 던져 넣어 물고기도 잡을 겁니다.
10월말엔 와롱기와 컴바인으로 수확을 할거구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만든 쌀로 떡만들어 먹을겁니다.
피곤한 만큼
보람찬 일입니다.
오늘은 쑥쑥자라는 우리 아이들 처럼
하루 하루 커가는 논에서
벼와 피를 구분해서 뽑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주민이
논을 내어주셨고
강사님이 되어
논에 벼와 같이 살아가는
잡초들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진지한 눈으로 잡초의 생김 생김을 관찰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정말 멋있게 보이지않으신가요?
그리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허수아비도 만들어 세웠습니다.
어찌나 개성이 강한 허수아비를 만들었는지?
새들이 궁금해서 더 모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자칫 덥고
짜증날법도 한데
다들 즐겁게 놀고 배우고 갑니다.
9월엔 메뚜기를 비롯한 곤충 공부를 노는듯 할거구요!
창포만에 통발을 직접 던져 넣어 물고기도 잡을 겁니다.
10월말엔 와롱기와 컴바인으로 수확을 할거구요!
그리고 우리아이들이 만든 쌀로 떡만들어 먹을겁니다.
피곤한 만큼
보람찬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