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7월 회원만남의날 행사의 일환으로 낙동강 길걷기에 참가하였다.
흐름이 막혀버린 강!
그러인해 생긴 녹조!
물속과 물가에서 썩어가는 녹조
썩어가는 녹조먹기위해 몰려든 수많은 검은 벌레들!!!
그러나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지금의 아파 신음 하고 있는 강을 바라보고
공감하겠다고 이른아침부터 따라나선
율하중학교 3학년 학생들!!
암흑뒤에 빛나나게 떠오를 준비를 하는 태양이 있듯
희망의 씨앗들이 있어 기운나는 행사였다.
청소년들이 희망의 씨앗이라면
강창원샘은 희망의 씨앗을 온몸으로 품어주시는 거름이다.
감사함을 글로 다시 전해드린다.
흐름이 막혀버린 강!
그러인해 생긴 녹조!
물속과 물가에서 썩어가는 녹조
썩어가는 녹조먹기위해 몰려든 수많은 검은 벌레들!!!
그러나 맑고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지금의 아파 신음 하고 있는 강을 바라보고
공감하겠다고 이른아침부터 따라나선
율하중학교 3학년 학생들!!
암흑뒤에 빛나나게 떠오를 준비를 하는 태양이 있듯
희망의 씨앗들이 있어 기운나는 행사였다.
강창원 선생님의 낙동강과 남강을 기반으로 하는 역사이야기는 생동감이 넘쳐 흐른다.
청소년들이 희망의 씨앗이라면
강창원샘은 희망의 씨앗을 온몸으로 품어주시는 거름이다.
감사함을 글로 다시 전해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