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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라"

"헐! 아빠! 거북이가 너무 착한거 아니가?"

아무런 뜻 없이 모니터를 덥고있던 글귀가 딸아이게로부터 살아났다.

"내 딸아! 함께 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라"

어른들이 그렇게 가면 늦게 가는 길이라 할지언정!
함께 가거라!
어른들이 그렇게 가면 큰 손해가 날거라 해도 함께 가거라!

어차피 삶이란게 사람 사람 사람들 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