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이해의 선물

분류없음 2015.05.13 18:09 |
이해의 선물...

어린시절 교과서에서 읽었던 소설이다.
세세한 기억은 없지만..

사탕가게에 들어선 꼬마아이가
한움쿰의 사탕 값을 은박지로 싼 두개의 버찌씨로 지불했고
그것을 받은 가게 주인은 잔돈까지 내어 주었다는
가슴따뜻한 이야기이다.

오늘 난 우연히
한 꼬마 숙녀에게 두개의 버찌를 선물로 받았다.
선물을 건내면서 남긴 미소가 얼마나 환하던지..
나는
손에 두개의 버찌를 소중히 쥐고
한참을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우리 딸 다은이가 묻는다.
"아빠 왜 그렇게 기쁜 표정이냐?"

웅..
"참 멋진 선물을 받았거든"
그러고 살며서 손을 펴 오늘 내가 받은 선물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우리딸아이..
"그래? 나 이거 한가득 주어 놓았어. 내꺼도 줄께"
하면서 정말 한움큼 가져다 준다..

오늘 난 참 뜻 깊은 이해의 선물과 오해의 선물을 두개다 받았다.

기분 참 좋다.


Posted by 멩물

댓글을 달아 주세요

‘평화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북으로 그리고 세계로!’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 창원국제사격장을 비롯한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내일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120여 개국 4500여..

한 해의 반을 보냈습니다.

한 해의 반을 돌았습니다. 인생의 반을 돌아서는 나이 40대입니다. 공자님은 세상일에 미혹되지 아니하며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을 나이를 '마흔 살' 즉 불혹이라고 했다지만.. 저에게 40대란 나이는 사물..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아버지의 어깨 넘어 배웠습니다. 이웃과 정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의 어깨 넘어 배웠습니다. 형제간 우애있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의 어깨 넘어 배웠습니다. 부부간의 예로서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 ..

선거명함 대신에!

오늘 아침 새벽 번개시장에서는 명함대신 피켓으로 인사드렸습니다. 저는 잘했다싶습니다. 그럼 됐지뭐 싶습니다.

‘평화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북으로 그리고 세계로!’
‘평화의 꿈을 쏴라, 창원에서 북으로 그리고 세계로!’
한 해의 반을 보냈습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
선거명함 대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