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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8일 경남도의회에서는


1. 경상남도의회를 물샐틈없이 외부에서 아무도 못들어오게 차벽을 친후

2.도의회 의장실에 계신 어머니들을


3. 민중의 지팡이라 불리는 경찰과 국민의 일꾼인 공무원들이


4. 한쪽에서는 짝다리 자세로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채증 하시고


5. 도의회 의장실에서 여경에의해 끌어내어지셨다! 그 어머니들은 애들 학교서 밥한끼 먹이겠다는 요구였는데


6. 끌어내진 어머님들을 병원도 아니고 집도 아닌 창원중부경찰서로 데려가셨다!

난 오늘 사진으로 본 이 사태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